버스 승강장에 있는 안내원의 태도
- 날짜
- 2024.03.06
- 조회수
- 447
- 등록부서
버스 승강장에 띠를 두르고 계신는 분(안내원)들은 본인의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한명이라도 승강장에 오면 홍보책자라든지 아니면 "어떤 버스를 이용하실려고 하는지?"라는 질문 이라든지
불편사항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정상인데 ①앉아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례,, ②시민은 신경 안쓰고 잡담하는 사례,, ③시간만 보내고 (08시25분~)가는 행동..
안내원에게 책임을 주는 행정을 해 주시길,, 시민은 버스노선이 개편 되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내 일이 아니고 시간만 보내고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근무를 할 것이면 그냥 나오지 마시길,,,
한명이라도 승강장에 오면 홍보책자라든지 아니면 "어떤 버스를 이용하실려고 하는지?"라는 질문 이라든지
불편사항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정상인데 ①앉아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례,, ②시민은 신경 안쓰고 잡담하는 사례,, ③시간만 보내고 (08시25분~)가는 행동..
안내원에게 책임을 주는 행정을 해 주시길,, 시민은 버스노선이 개편 되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내 일이 아니고 시간만 보내고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근무를 할 것이면 그냥 나오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