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버스 도입 의견입니다.

나주경우에 최근에 노선개편으로 인해서 급행버스을 도입하였습니다. 하지만 노선들을 보면 출퇴근시간에 차도 많고 버스도 미어터지고 출퇴근시간에만 운행하는 급행버스나 맞춤버스을 몇개 만든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예들 들면 현재 기준으로
오룡지구~복항구간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1번밖에 없습니다. 전면개편 수용시에 간선1번, 간선2번, 간선 3번이 다닙니다. 부분개편시에 30번, 9번이 다니고요. 외에 수요분담으로 맞춤버스나 신설하면 좋겠고. 또 토요일경우에 평화광장에서 W쇼을 하고있습니다. 그때는 주차할때도 없고 그때는 20번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어요. 보니까 거의 만차로 다니는데. 삼학도~오룡지구 노선도 있어야할거같습니다. 평화광장을 경유하는 노선으로요 복항쪽만 보지말고 하당쪽도 노선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버스터미널정류장을 새로 만들어는데 왜 1000번 노선도가 있나요? 폐선된 노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