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군공항 무안 이전 주민투표, 결사반대한다 — 서남권은 호남의 변방인가
- 날짜
- 2026.08.30
- 조회수
- 263
- 등록자
- 김○○
광주·전남 통합 이후 목포·무안을 비롯한 서남권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목포대 의대는 무산되고 순천대 의대로 결정됐으며,
무안 주청사마저 무산돼 통합시의 핵심 기능은 광주에 집중됨…
반면 동부권은 동부청사가 대폭 확대되고 의대까지 가져갔다.
무안 국가산단은 지정됐지만 실제 조성과 기업 입주까지 어느 세월이 걸릴지 알 수 없다. 조성되더라도 거리상 근로자 상당수가 광주에 거주하며 출퇴근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목포·무안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반도체 팹 결정 전 해남 솔라시도도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결국 광주로 결정됐고, 해남에는 데이터센터만 들어온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투자 규모에 비해 상주 인력과 지역 고용 효과가 크지 않다.
2차 공공기관 이전마저 나주에 집중된다면 서남권에는 과연 무엇이 남는가.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상생정치와 균형발전인가.
동부권은 정치인과 시민들이 총동원돼 강력한 여론전을 펼친반면 서남권은 너무나 조용했다.
박지원·서삼석·김원이 의원 등 지역의 중진 정치인들은 무엇을 지켜냈는가.
어차피 다음 선거에서도 당선될 것이라는 안일함 속에서 지역의 미래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영달에만 관심을 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정치인의 말장난과 선거철 약속만 믿어서는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
시민들이 직접 행동하고 힘을 보여줘야 하나라도 얻어낼 수 있다.
의대도, 주청사도, 반도체 팹도 서남권에 주지 않으면서 광주 군공항의 소음과 피해만 무안에 떠넘기려는 것인가.
통합과 발전의 성과는 광주와 동부권이 가져가고 희생과 부담은 목포·무안이 감당하라는 통합이라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오는 10월 군공항 무안 이전 주민투표는 단순히 군공항 하나를 결정하는 투표가 아니다.
서남권의 생존권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의사표시다.
지금부터 부결 여론을 강력하게 형성할 것입니다
그래야 통합시와 중앙정치권도 목포·무안등 서남권의 민심을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할것입니다
이것은 몽니도 지역이기주의도 아닙니다
철저히 외면당한 서남권 주민들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저항입니다
서남권의 미래를 보장할 확실한 대책과 법적 장치가 마련되기 전까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결사반대하는 여론을 만들것입니다
서남권은 호남의 변방도, 정치권의 호구도 아니다. 이제 이곳도 사람이 산다는 시민의 힘을 보여줄것입니다
목포대 의대는 무산되고 순천대 의대로 결정됐으며,
무안 주청사마저 무산돼 통합시의 핵심 기능은 광주에 집중됨…
반면 동부권은 동부청사가 대폭 확대되고 의대까지 가져갔다.
무안 국가산단은 지정됐지만 실제 조성과 기업 입주까지 어느 세월이 걸릴지 알 수 없다. 조성되더라도 거리상 근로자 상당수가 광주에 거주하며 출퇴근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목포·무안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반도체 팹 결정 전 해남 솔라시도도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결국 광주로 결정됐고, 해남에는 데이터센터만 들어온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투자 규모에 비해 상주 인력과 지역 고용 효과가 크지 않다.
2차 공공기관 이전마저 나주에 집중된다면 서남권에는 과연 무엇이 남는가.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상생정치와 균형발전인가.
동부권은 정치인과 시민들이 총동원돼 강력한 여론전을 펼친반면 서남권은 너무나 조용했다.
박지원·서삼석·김원이 의원 등 지역의 중진 정치인들은 무엇을 지켜냈는가.
어차피 다음 선거에서도 당선될 것이라는 안일함 속에서 지역의 미래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영달에만 관심을 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정치인의 말장난과 선거철 약속만 믿어서는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
시민들이 직접 행동하고 힘을 보여줘야 하나라도 얻어낼 수 있다.
의대도, 주청사도, 반도체 팹도 서남권에 주지 않으면서 광주 군공항의 소음과 피해만 무안에 떠넘기려는 것인가.
통합과 발전의 성과는 광주와 동부권이 가져가고 희생과 부담은 목포·무안이 감당하라는 통합이라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오는 10월 군공항 무안 이전 주민투표는 단순히 군공항 하나를 결정하는 투표가 아니다.
서남권의 생존권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의사표시다.
지금부터 부결 여론을 강력하게 형성할 것입니다
그래야 통합시와 중앙정치권도 목포·무안등 서남권의 민심을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할것입니다
이것은 몽니도 지역이기주의도 아닙니다
철저히 외면당한 서남권 주민들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저항입니다
서남권의 미래를 보장할 확실한 대책과 법적 장치가 마련되기 전까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결사반대하는 여론을 만들것입니다
서남권은 호남의 변방도, 정치권의 호구도 아니다. 이제 이곳도 사람이 산다는 시민의 힘을 보여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