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항구목포·열린시장실

타지에서 자연사박물관 구경왔는데
박물관 직원때문에 기분나쁘네요
아이랑 신랑만 티켓끊고 저는 밖에서 쉬기로 했어요.
1층 의자에 앉아 기다릴려고 걸어가는데
저멀리서 큰소리로 "티켓끊으셨어요?"기분나쁘게 물어보네요
안끊었는데 여기앉아서 기다리면 안돼냐 하니 비웃는듯한 표정과 비꼬는말투로 티켓끊어야 된다고 하는데
1층 의자에 못앉아서 기분나쁜게아니라 그직원 불친절한태도 말투가 기분나쁘네요
목포에대한 기억이 안좋아질듯요
1층을 개방하면 시끄러워지고 해서 안되는건 이해하지만 박물관직원이 박물관 관람온 관람객을 막대하는건 이해가안되네요
월급받고일하는거 아닌가요.?
받은만큼일하라고 하세요
직원교육도 제대로 시키시구요

1층에 못들어오게하니 밖에벤치에 앉아있었어요
그직원 일은안하고 여기저기 어슬렁어슬링 돌아다니기만하네요
월급주면서 제대로된 업무를 주세요
돌아다니면서 관람객들 일일히 상관하고 간섭하면서 기분나쁘게 만들지말고요
목포여행잘하고 마지막에 기분더러워지네요
직원이 본인이 뭐라고 그깟의자에도 못앉게합니까~~~~~~~~~~~??
검정바지에 흰조끼 키작고 머리긴 직원
관람객
무시하는표정 불친절한태도 교육다시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