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연대 제안서]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얼굴 비추기’ 관행으로 전락한 낡은 문화행사 의전, 이제는 쇄신해야 한다
- 날짜
- 2026.08.26
- 조회수
- 394
- 등록자
- 정○○
[목포문화연대 제안서]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얼굴 비추기’ 관행으로 전락한 낡은 문화행사 의전, 이제는 쇄신해야 한다
목포의 각종 문화행사에서 반복되어 온 시장 중심의 정치적 의전 관행은 이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문화 행사가 개막할 때마다 시장의 축사와 테이프 커팅이 구태의연한 정치적 의전 관행으로 반복됐고, 시장의 도착이 늦어지면 행사 시작까지 지연되는 일이 수년간 이어져 왔다.
더 큰 문제는 공연 도중 시청 직원들이 수행과 의전을 위해 무리 지어 입장하고, 축사가 끝나면 다음 일정을 이유로 함께 빠져나가면서 공연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무너뜨리는 일이 빈번했다는 점이다. 결국 행사장에 남는 것은 텅 빈 의자뿐이고, 공연과 전시의 몰입마저 의전이 깨뜨리는 후진적 문화행정이 반복돼 왔다.
시장과 공직자가 문화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행사 운영이 시장 중심의 의전에 종속되는 관행이다.
시장이 반드시 참석해 전면에 서고 개막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정치적으로 반복되면서 낡은 의전문화로 고착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형식의 문제가 아니다. 문화예술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시민과 예술인을 행정의 들러리로 전락시킨 권위적인 문화행정의 문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제 권위적인 의전 중심의 문화행정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문화행사의 주인공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문화예술인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예술의 자율성과 시민 중심의 문화행정을 실천하는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
진정한 문화행정은 앞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데서 시작된다. 시장이 문화예술을 진정 존중한다면 의례적인 축사로 행사장을 스쳐 지나갈 것이 아니라, 공식 일정이 없는 주말에는 수행원 없이 문화현장을 찾아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문화행정’을 실천하는 것이다.
문화예술인들 역시 시장 참석을 당연시하는 의전 관행에서 벗어나, 문화행사의 주체로서 자율성과 주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시장 참석 여부에 따라 행사의 격을 판단하는 권위 의존적 인식을 버리고, 작품성과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자립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문화행사 개막식에서 반복되는 과도한 시장 중심의 의전 관행을 폐지되어야 한다.
둘째, 공연과 전시의 흐름을 방해하는 집단 수행과 의전성 출입을 중단되어야 한다.
셋째, 문화행사의 주도권을 행정이 아닌 문화예술인과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넷째, 문화행사를 정치적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해 온 낡은 관행을 청산되어야 한다.
목포 문화의 수준은 의전의 크기로 높아지지 않는다. 권력이 앞에 설수록 문화는 위축되고, 권력이 한발 물러설수록 예술은 제자리를 찾는다.
최근 타 지역의 혁신 지자체장들은 문화행사 등에서 과도한 의전과 형식적 절차를 과감히 폐지하고 있다. 이는 관료주의적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행정문화 개혁을 실천하는 것이다.
지금 목포 문화행정에 필요한 것은 주례사처럼 반복되는 시장의 축사와 형식적인 의전이 아니다. 혁신 지자체들처럼 문화예술의 자율성과 현장성을 회복하는 행정 쇄신이 절실하다.
목포의 각종 문화행사에서 반복되어 온 시장 중심의 정치적 의전 관행은 이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문화 행사가 개막할 때마다 시장의 축사와 테이프 커팅이 구태의연한 정치적 의전 관행으로 반복됐고, 시장의 도착이 늦어지면 행사 시작까지 지연되는 일이 수년간 이어져 왔다.
더 큰 문제는 공연 도중 시청 직원들이 수행과 의전을 위해 무리 지어 입장하고, 축사가 끝나면 다음 일정을 이유로 함께 빠져나가면서 공연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무너뜨리는 일이 빈번했다는 점이다. 결국 행사장에 남는 것은 텅 빈 의자뿐이고, 공연과 전시의 몰입마저 의전이 깨뜨리는 후진적 문화행정이 반복돼 왔다.
시장과 공직자가 문화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행사 운영이 시장 중심의 의전에 종속되는 관행이다.
시장이 반드시 참석해 전면에 서고 개막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정치적으로 반복되면서 낡은 의전문화로 고착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형식의 문제가 아니다. 문화예술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시민과 예술인을 행정의 들러리로 전락시킨 권위적인 문화행정의 문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제 권위적인 의전 중심의 문화행정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문화행사의 주인공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문화예술인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예술의 자율성과 시민 중심의 문화행정을 실천하는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
진정한 문화행정은 앞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데서 시작된다. 시장이 문화예술을 진정 존중한다면 의례적인 축사로 행사장을 스쳐 지나갈 것이 아니라, 공식 일정이 없는 주말에는 수행원 없이 문화현장을 찾아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문화행정’을 실천하는 것이다.
문화예술인들 역시 시장 참석을 당연시하는 의전 관행에서 벗어나, 문화행사의 주체로서 자율성과 주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시장 참석 여부에 따라 행사의 격을 판단하는 권위 의존적 인식을 버리고, 작품성과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자립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문화행사 개막식에서 반복되는 과도한 시장 중심의 의전 관행을 폐지되어야 한다.
둘째, 공연과 전시의 흐름을 방해하는 집단 수행과 의전성 출입을 중단되어야 한다.
셋째, 문화행사의 주도권을 행정이 아닌 문화예술인과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넷째, 문화행사를 정치적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해 온 낡은 관행을 청산되어야 한다.
목포 문화의 수준은 의전의 크기로 높아지지 않는다. 권력이 앞에 설수록 문화는 위축되고, 권력이 한발 물러설수록 예술은 제자리를 찾는다.
최근 타 지역의 혁신 지자체장들은 문화행사 등에서 과도한 의전과 형식적 절차를 과감히 폐지하고 있다. 이는 관료주의적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행정문화 개혁을 실천하는 것이다.
지금 목포 문화행정에 필요한 것은 주례사처럼 반복되는 시장의 축사와 형식적인 의전이 아니다. 혁신 지자체들처럼 문화예술의 자율성과 현장성을 회복하는 행정 쇄신이 절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