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제막식 인사말씀
- 날짜
- 2020.03.04
- 조회수
- 538
- 등록부서
- 세정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제막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 박수영 센터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 그간 많이 도와주시고,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 큰 박수로 격려 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목포에는 거동이 불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준비한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사업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시작하게 되어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원활한 사업을 위한 지정기탁 모금액도 많은 분들의 온정 덕분에 당초 계획했던 금액을 초과하는 모금액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모두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을 위해서 귀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복지예산이 시 예산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복지분야에 공직자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노력하는 것에 비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편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제막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 박수영 센터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 그간 많이 도와주시고,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 큰 박수로 격려 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목포에는 거동이 불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준비한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사업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시작하게 되어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원활한 사업을 위한 지정기탁 모금액도 많은 분들의 온정 덕분에 당초 계획했던 금액을 초과하는 모금액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모두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을 위해서 귀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복지예산이 시 예산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복지분야에 공직자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노력하는 것에 비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편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