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 설 명절 환경미화원 위문 격려말씀
- 날짜
- 2020.03.04
- 조회수
- 512
- 등록부서
- 세정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겨울이라 이른 새벽에는 동도 트지 않아 어둡고, 추우실 텐데도 목포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가지를 청소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지난해 목포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무려 700만이었습니다. 이 숫자는 여러분이 깨끗하고 청결한 목포를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손님맞이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업무에 불편이 없도록 살피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일 내에 시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인해 많이 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편히 쉬지 못하고 업무를 수행해야 해서 아쉬움이 크겠지만, 여러분께서 고생해 주시는 만큼, 목포가 더 빛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한 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체력 소모가 큰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니 항상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강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이라 이른 새벽에는 동도 트지 않아 어둡고, 추우실 텐데도 목포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가지를 청소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지난해 목포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무려 700만이었습니다. 이 숫자는 여러분이 깨끗하고 청결한 목포를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손님맞이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업무에 불편이 없도록 살피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일 내에 시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인해 많이 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편히 쉬지 못하고 업무를 수행해야 해서 아쉬움이 크겠지만, 여러분께서 고생해 주시는 만큼, 목포가 더 빛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한 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체력 소모가 큰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니 항상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강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