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목포시 사회복지사의 밤 축사(19. 12. 17.)
- 날짜
- 2019.12.31
- 조회수
- 633
- 등록부서
- 세정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목포시 사회복지사의 밤에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박은주 회장님을 비롯해 복지사 여러분 모두 올 한해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누구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는 금년 7월에 취임하셔서, 올해가 다른 분들보다 더 뜻깊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여건상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여러분께서 잘 챙겨주시고, 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살펴주시는 덕분에 목포가 더 훈훈하고, 따뜻한 지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시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상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상금 4,500만원과 함께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우리시 재정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복지예산을 올해보다 403억원 증가한 3,518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일반회계의 47.3%가 복지예산입니다.
한분이라도 더 복지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나아가 우리 지역의 보편적 복지 서비스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금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또 다가오는 내년 준비도 잘 하셔서 2020년 경자년에는 더 큰 발전을 거듭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목포시 사회복지사의 밤에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박은주 회장님을 비롯해 복지사 여러분 모두 올 한해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누구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는 금년 7월에 취임하셔서, 올해가 다른 분들보다 더 뜻깊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여건상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여러분께서 잘 챙겨주시고, 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살펴주시는 덕분에 목포가 더 훈훈하고, 따뜻한 지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시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상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상금 4,500만원과 함께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우리시 재정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복지예산을 올해보다 403억원 증가한 3,518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일반회계의 47.3%가 복지예산입니다.
한분이라도 더 복지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나아가 우리 지역의 보편적 복지 서비스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금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또 다가오는 내년 준비도 잘 하셔서 2020년 경자년에는 더 큰 발전을 거듭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