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섬지역(율도) 소통의 날 개회식 및 주민과의 대화 인사말씀(19. 11. 21.)
- 날짜
- 2019.12.31
- 조회수
- 467
- 등록부서
- 세정과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섬 지역 소통의 날을 맞아 율도 주민 여러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먼저,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쁘신 의정일정에도 자리에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각급 기관ㆍ단체와 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떨어져 지내는 가족에게 더 마음이 쓰이듯이, 자주 뵙지 못하는 도서 지역 주민 분들에게는 유독 마음이 더 쓰이고,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그간 크고 작은 애로사항이 많으셨을 텐데, 오늘 이‧미용 서비스와 의료 진료도 받아 보시고,
어려움을 겪거나 불편을 느꼈던 민원들도 해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서지역 개발이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우리시는 현재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45억 5천만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4차 도서종합계획은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율도1구 경로당을 포함한 율도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도 계획중으로, 완공되면 주민분들의 정주 여건과 불편한 부분이 훨씬 더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이면 사업비 128억원 규모의 2020년 어촌뉴딜300공모사업 결과가 발표됩니다. 관계공무원들과 주민 여러분께서 고생하신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율도가 살기 좋은 섬, 찾고 싶은 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방면으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율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섬 지역 소통의 날을 맞아 율도 주민 여러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먼저,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쁘신 의정일정에도 자리에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각급 기관ㆍ단체와 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떨어져 지내는 가족에게 더 마음이 쓰이듯이, 자주 뵙지 못하는 도서 지역 주민 분들에게는 유독 마음이 더 쓰이고,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그간 크고 작은 애로사항이 많으셨을 텐데, 오늘 이‧미용 서비스와 의료 진료도 받아 보시고,
어려움을 겪거나 불편을 느꼈던 민원들도 해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서지역 개발이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우리시는 현재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45억 5천만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4차 도서종합계획은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율도1구 경로당을 포함한 율도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도 계획중으로, 완공되면 주민분들의 정주 여건과 불편한 부분이 훨씬 더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이면 사업비 128억원 규모의 2020년 어촌뉴딜300공모사업 결과가 발표됩니다. 관계공무원들과 주민 여러분께서 고생하신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율도가 살기 좋은 섬, 찾고 싶은 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방면으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율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