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작은도서관 개관식 축사(19. 8. 6.)
- 날짜
- 2019.12.31
- 조회수
- 899
- 등록부서
- 세정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신 가운데 이로동 ‘늘푸른작은도서관’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해 이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신안인스빌 입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맡아주실 이소영 늘푸른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시고, 개관까지 정성을 모아주신 내빈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시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들은 주민들의 생활 속 교육‧문화 사랑방이자,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열아홉번째로 문을 여는 ‘늘푸른작은도서관’ 역시, 이로동의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지혜를 쌓을 수 있는 또 다른 놀이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23개 모든 동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서 더 많은 분들이 독서 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리고, 나아가 우리시를 문화도시로 육성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개관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나날이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신 가운데 이로동 ‘늘푸른작은도서관’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해 이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신안인스빌 입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맡아주실 이소영 늘푸른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시고, 개관까지 정성을 모아주신 내빈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시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들은 주민들의 생활 속 교육‧문화 사랑방이자,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열아홉번째로 문을 여는 ‘늘푸른작은도서관’ 역시, 이로동의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지혜를 쌓을 수 있는 또 다른 놀이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23개 모든 동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서 더 많은 분들이 독서 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리고, 나아가 우리시를 문화도시로 육성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개관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나날이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