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결단식(19. 4. 20.)
- 날짜
- 2019.06.13
- 조회수
- 542
- 등록부서
- 세정과
사랑하는 선수 여러분,
그리고 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오늘, 보성에서 개최하는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맞아, 승리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동안 더운 날, 추운 날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며 실력을 닦아 오신 선수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선수단을 지도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과, 정성으로 보살펴 오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 주신 김휴환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남체전은 낭만항구 목포와 23만 시민의 저력을 내보일 소중한 기회입니다.
시민들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부담감과 긴장감으로 어깨가 무거울 것입니다.
선수들은 최고의 성적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성적을 얻기 위해 힘쓰고, 견디고, 최선을 다 했던 모든 과정이 우리에게는 더 큰 감동이 됩니다.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감동의 순간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2022년 목포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준비가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남권의 체육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목포가 한 발 앞서 나아가겠습니다.
선수 여러분,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부상 없이 각자 바라는 성적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는 오늘, 보성에서 개최하는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맞아, 승리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동안 더운 날, 추운 날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며 실력을 닦아 오신 선수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선수단을 지도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과, 정성으로 보살펴 오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 주신 김휴환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남체전은 낭만항구 목포와 23만 시민의 저력을 내보일 소중한 기회입니다.
시민들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부담감과 긴장감으로 어깨가 무거울 것입니다.
선수들은 최고의 성적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성적을 얻기 위해 힘쓰고, 견디고, 최선을 다 했던 모든 과정이 우리에게는 더 큰 감동이 됩니다.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감동의 순간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2022년 목포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준비가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남권의 체육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목포가 한 발 앞서 나아가겠습니다.
선수 여러분,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부상 없이 각자 바라는 성적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